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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나카타니 미키 씨가 지난 2일, 도쿄 도 내의 스튜디오에서 영화 『날아라 호빵맨 : 블랙 노즈와 마법의 노래』의 애프터 레코딩 모습을 공개하였다.
애니메이션 성우에는 처음 도전하게 되는 나카타니는 어둠의 여왕 블랙 노즈가 키운 아기 새의 화신・카나를 연기하게 된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된 표정으로 마이크 앞에 선 나카타니 였지만, 같이 스튜디오에 들어간 호빵맨에게 「토다 케이코 씨가 있는 건 아니겠죠?」라고 말장난을 걸거나, 세균맨에게 「하히후헤호~」라고 말을 걸기도 하는 등 점차 긴장이 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영화 제작에 참여한 것이 첫 성우 일이 되는 것에 대해, 「정말 기뻐요. 최근에는 무거운 배역만 맡아서, 집에 돌아가면 녹초가 되어 있는 일상이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대본을 받기 전부터 『꼭 시켜주세요』라고 답변하였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한다.
애프터 레코딩 녹음 전에는, 토다 씨 등의 주요 성우 진들이 녹음하는 스튜디오를 견학해서 「베테랑인 여러분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순수하기 짝이 없는 캐릭터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감동하였습니다.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게 되더라고요.」라고 말한다. 실제 애프터 레코딩에서는 영화 영상과 말을 맞추는 것을 어려워하면서 「(녹음 시간인) 4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라며 만족한 듯 미소를 보였다. 영화에서는 노래를 선보이게 되는데, 「서투른 대로 재미있었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이면서, 아기 새의 화신이기도 한 소녀라는 배역에 대해 「소녀라는 것도 좋은 것이네요. 무리해야하는 필요가 없어서, 마음 편히 연기하였습니다.」라고 말한다.
『날아라 호빵맨 : 블랙 노즈와 마법의 노래』는 2009년에 「세계에서 가장 캐릭터가 많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된 인기 극장판 시리즈의 제 22번째 작품이다. 호빵맨의 세계에 찾아온 카나(나카타니)가 부는「어둠의 피리(暗やみの笛)」로 인해 사람들에게서 행복이란 감정을 빼앗아 가버리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영화『날아라 호빵맨 : 블랙 노즈와 마법의 노래』와 동시에 상영되는 영화 『달려라 두근두근 호빵맨 그랑프리』는 7월 10일부터 긴자 Le Theatre GINZA 시네마 등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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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애니타운 히로마츠 / 코멘트 : 사랑의 헌혈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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